(오른쪽부터) 안중산 이엠테크(외주파트너사) 사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출자사) 부회장, 최종태 포스코 사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주형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정동화 포스코건설(출자사) 사장, 박승대 대운(외주파트너사) 사장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포스코 패밀리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환경경영’을 실천한다.포스코와 출자사 외주 파트너사 대표 임직원들은 27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포스코 패밀리 환경경영 방침’을 선포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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