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쳐 최대 전력수요가 사상최고를 기록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중앙급전소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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