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삼성선물 : 111.80~112.20, 은행세 부과로 투심 위축유진선물 : 111.90~112.30, 추세에 대한 도전우리선물 : 111.85~112.25, 외인이 뿔났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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