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급등 후 숨고르기 중이다.6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000원(0.78%) 내린 88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CS 창구가 매도와 매수 창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간 매매공방이 치열하다. 매수 및 매도창구 상위 5개중 양쪽 모두 3개씩을 외국계가 차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1일 82만원에서 마감됐던 주가가 2, 3일 이틀 연속 급등으로 89만원대까지 치솟았다. 3일 장중 고점은 89만7000원이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필수 기자 philsu@<ⓒ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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