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조형물 '바람의 길' 제막식 1주 연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은 27일 예정됐던 대형조형물 '바람의 길' 제막식이 연평도 사건으로 12월 4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