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괴력을 발휘했다.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KBS2 '청춘불패' 녹화에 참여해 강원도 홍천의 면민들과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빅토리아는 쌀가마니를 들어 오래 버텨야 하는 힘겨루기 경기에서 김신영과 함께 마지막까지 남아 주위를 놀래켰다. 이들은 끝까지 승부욕을 불태웠으며, 특히 빅토리아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꿋꿋이 쌀가마니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의 승부결과는 오는 26 오후 11시 5분에 방송하는 청춘불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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