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끝내 아쉬운 e리포터 막내 영웅이!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G20의 온라인 메신저로 활발하게 활동한 청사초롱 e리포터들의 해단식이 19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가운데 최영웅(평촌중 14) 학생이 기념촬영에 앞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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