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영등포구 직장인 밴드 '영밴' 콘서트 장면
참가자는 오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사진촬영기법(이론과 실습) ▲기사글 작성법 ▲인터넷 활용 등 홍보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홍보단 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상해 보험에 가입하고 홍보단 명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2670-4154)로 전화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