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당 135원의 분기 현금배당 결정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국외환은행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495억1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1.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271억8500만원으로 10.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899억6500만원으로 31.3% 줄었다.한편 이날 1주당 13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금총액은 870억6242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0%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문소정 기자 moon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