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중식당 '유에'에서는 찬바람 부는 계절에 생각나는 시원하고 뜨끈한 국물과 어우러진 다양한 면 요리를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선보인다.총 8가지의 단품 메뉴로 선보이는 이번 요리는 유에의 총영발 주방장이 직접 선택해 소개하는 일품 요리로 큼지막한 새우가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중국식 왕새우 탕면, 해삼을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이 풍성한 팔진 탕면과 수초면, 매콤한 사천식 단단면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만1000원에서 2만3000원까지.(봉사료 및 세금 별도) 예약 및 문의는 032)835-1718/1719.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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