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매직, 토지·건물·기계장치 자산재평가 493억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옵토매직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03-4외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493억원 가량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대비 비율은 60.1%며 장부가액은 219억원, 재평가 금액은 713억원이다. 재평가 금액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금액이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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