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 345억 규모 시설 투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미창석유공업은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울산신항(1-2단계) 남항부두(3번선석) 축조공사'에 총 345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0.58% 규모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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