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종상 여신들의 '블랙 카리스마'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29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배우 김윤진(왼쪽위 시계방향), 조여정, 황정음, 김정은, 지성원, 민효린, 이민정, 이아이, 차예련, 김영애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걸어오고 있다.

<center>'월드스타' 김윤진</center>

<center>조여정, 글래머러스 몸매 과시</center>

<center>황정음 '블랙 드레스 잘 어울리죠?'</center>

<center>김정은 '이 죽일놈의 드레스!'</center>

<center>지성원, 섹시한 뒤태</center>

<center>민효린, 섹시한 가슴골</center>

<center>이민정, 상큼한 미소</center>

<center>이아이 '블랙 드레스 잘 어울리죠?'</center>

<center>차예련 '쇄골미인 이정도는 되야죠'</center>

<center>김영애 '아름다운 밤이에요'</center>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