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바른손게임즈가 29일 티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음반 및 보유 음원의 대여 및 판매 등을 영위하는 사업체다.바른손게임즈는 적자 계열사 매각을 통한 경영실적 개선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강미현 기자 grob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