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등... 1130원 돌파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130원을 돌파했다.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보다 5.2원 오른 1122원으로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상승폭을 계속 늘리더니 오후 들어 1130원을 넘어섰다.원달러 환율은 1시현재 1131원을 기록 중이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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