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터플렉스가 모토로라 테블릿PC 수혜주라는 평가에 오름세다.15일 오후 2시26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3.29%)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만에 상승세다.이날 하이투자증권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모토로라 테블릿PC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며 갤럭시텝에 채용되는 비중이 10~15% 불과해 출시지연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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