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포스코가 올해 3·4분기 순이익이 1조4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감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원자재 비용 증가와 포항 4고로 개수공사 등의 영향으로 2분기와 비교해도 12.7% 줄어들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윤재 기자 gal-ru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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