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하이록코리아가 12일 삼성물산과 14억원 규모의 가스배관 다이아프램 밸브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44%의 규모다. 계약은 오는 11월12일 시작돼 내년 2월28일 종료된다.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강미현 기자 grob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