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첫 싱글 4주 만에 8만 돌파↑..'10만 정조준'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일본 데뷔 4주차에 접어든 국민 걸 그룹 소녀시대가 총 8만 3444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서 소녀시대는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10만장 돌파를 눈 앞에 두며 일본 현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롱런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의 위클리 싱글 차트에 따르면 8일 정식 발매된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는 11위를 차지했다. 발매 이후 줄곧 위클리 싱글 차트 3주 연속 톱10의 자리를 고수했던 소녀시대는 10위와 단 187장 차이로 아쉽게 11위로 밀려나며 연속 톱10 기록달성에 실패했다. 소녀시대는 앞서 1주차 때 4만 490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이는 일본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판매량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이후 2주차 때는 1만 7792장(총 누적 6만 2699장)으로 6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열풍을 과시했다. 또 3주차 때는 총 7만 527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0만장 돌파의 가능성을 열었다..비록 기록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해외 아티스트인데다가 첫 데뷔 인 것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쾌거라고 할 수 있다.또 소녀시대는 오리콘의 월간 싱글 차트에도 데뷔 싱글 ‘지니’로 4위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되고 있다. ‘지니’의 이 같은 상승세로 벌써 음반 10만장 돌파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니’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두 번째 싱글 ‘지’를 발표하며 연이은 히트를 기대케 하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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