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기업 에스엘은 지난 1일 임원 박노하 씨가 장내에서 2만9340주를 매도, 주식수가 1만9648주로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임원 최병식씨도 장내서 1만3000주를 매각해 주식수가 8만4976주로 줄어들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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