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이기범 기자]2PM 택연과 탤런트 민효린이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2010 엠넷 섬머 브레이크 20's 초이스' 시상자로 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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