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이 줄기세포 배양액 기술력을 응용한 ‘오휘 셀 파워 No.1(넘버원) 에센스’를 13일 출시한다. 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오휘 셀파워 No.1 에센스’에는 피부노화를 적극적으로 회복해 피부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신성분 ‘SCP No.1 (Stem Cell Power No.1)’이 들어있다. 피부가 노화되고 심한 손상을 받게 되면 피부 세포 내 자동정화시스템의 능력이 떨어져 고유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러한 노화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에 필요한 필수 영양성분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오휘 넘버원 에센스’는 이처럼 피부 속 깊은 주름, 탄력 등의 피부 에너지를 충전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칙칙한 안색을 개선하는 등 주름개선과 미백 2중 기능을 가지고 있다.오휘가 자랑하는 첨단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기술력이 농축된 제품인 만큼, 합성방부제와 합성계면활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는 등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바를 수 있다.제품을 다 사용하면 리필 에센스(35ml*2)만 판매,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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