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샤이니 온유와 f(x) 크리스탈이 ‘음악중심’ 진행을 맡아 멋진 호흡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온유와 크리스탈은 7일 오후 4시 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기존 MC 였던 티파니와 유리를 대신해 멋진 진행을 펼쳤다.이날 이들의 출연은 소녀시대의 일본 활동으로 인해 자진하차 한 티파니와 유리를 대신해 투입된 것. 특히 온유와 크리스탈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선, 후배 관계로 이날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온유와 크리스탈은 '루시퍼'와 '누예삐오' 안무를 보여주며 재치있는 진행으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었다.한편 이날 무대에는 보아, 세븐(SE7EN), 샤이니(SHINee), 손담비, DJ DOC, 환희, G.NA, 코요태, 오렌지 캬라멜, 홍진영, 노라조, 바비킴, 엠블랙(MBLAQ), 인피니트, 대국남아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MBC 방송화면 캡처)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yjchoi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