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은 2분기 검색 광고 매출 증대가 실적 호조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일 201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색광고 매출은 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9% 증가했다"며 쿼리의 꾸준한 상승과 자체 클릭당과금(CPC) 광고상품의 단가 상승, 오버추어 대행사 변경효과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서소정 기자 s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