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남동발전과 699억원 상당 계약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경남기업은 2일 한국남동발전과 699억원 상당의 영흥화력 5, 6호기 발전소 보조 설비 토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