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이탈리아 스위트 와인 '엔젤하트' 와 함께 칵테일 행사를 실시한다.행사 기간 중 '엔젤하트'로 만든 칵테일 시음 행사와 함께 '엔젤하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오렌지 주스 등 칵테일 재료를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엔젤하트'를 이용해 손쉽고, 재미있게 칵테일을 만들어 휴가철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낮은 도수와 탄산이 주는 청량감으로 여름철에 안성맞춤인 스파클링 와인 '엔젤하트'는 칵테일의 맛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엔젤하트' 는 이탈리아 북서쪽에 자리한 삐에몬떼 (Piemonte) 지방에서 생산 되는 와인으로, 매력적이고 향긋한 향, 가벼운 알코올 도수 그리고 달콤한 맛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국내 수입되는 종류는 모스까또 품종의 '엔젤하트M' 과 브라케또 품종으로 만들어진 '엔젤하트 B' 등 2종으로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할인 마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고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