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박승복)는 상장회사 회계 및 세무업무담당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K-IFRS관련 회계 및 세제 정책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K-IFRS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내외 주요 회계이슈와 함께 이후 회계감독 정책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정부의 K-IFRS 관련 세법 개정(안) 주요내용과 기업 세무상 영향 등 정책당국의 K-IFRS 세제 운용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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