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다비치의 강민경과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7일 강민경과 진혜원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특히 강민경과 진혜원은 평소에도 자주 만나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 고민거리나, 속내를 이야기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진혜원은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중 한명으로 '리틀 구하라'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