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코오롱생명과학은 항균제, 수처리제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155억원대 공장신설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31.4%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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