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730억원 규모 기니 복합시설물 수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남광토건은 적도 기니공화국(ABAYAK S.A.)에서 730억2000만원 규모 몽코 리더스 클럽(Mongomo Leader's Club) 복합시설 건축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몽고리더스 클럽(Mongomo Leader's Club) 복합시설은 높이 4층, 면적 7540㎡ 규모의 복합시설 건축물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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