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채권은행단 간사은행인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25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사 가운데 시공능력 300위 이내의 건설사들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워크아웃 대상인 C 등급과 법정관리 대상인 D 등급 건설사들은 구조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20여 곳의 건설사들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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