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 참석한 민관 대표. 왼쪽부터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 김기현 국회의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지택 두산중공업 대표, 서영종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영하 LG전자 사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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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김기현 국회의원, 정지택 두산중공업 대표,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 서영종 현대차 부회장, 이영하 LG전자 사장과 자본재공제조합, 6대 분야 뿌리산업조합 및 뿌리기업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와 출연기업-자본재공제조합간 출연협약 및 사업홍보'를 위해 열린 '뿌리산업 이행보증기금 출연 협약식'에 참석, 축사를 한 후 자본재공제조합과의 협약식을 가졌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오른쪽)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기계산업진흥회 회장이며 뿌리산업 이행보증기금을 운용하는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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