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광주-전남어린이교육센터 오픈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지난 6월 4일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광주?전남 공식지정 교육센터인 지져스 모델아카데미(대표 김은광)가 문을 열었다. 이번 한국모델협회 광주?전남어린이교육센터는 서울(별사탕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광주광역시 동국 충장로에 약 120평의 호남지역에서 최고의 규모와 시설로 개설됐다.교육센터인 지져스모델아카데미는 한국모델협회의 수준 높은 교육 퀼리티를 보유, 호남 지역의 문화수도인 광주를 대표하여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문화의 확장을 높일 예정이며, 서울에 집중 되어 있는 다양한 문화 교육의 기회를 호남 지역에서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에 그 의미를 둘 수 있다. 또한 한국모델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어린이모델대회, 미즈모델선발대회 등 여러 가지 행사의 지역 예선을 지져스모델아카데미를 통해 펼칠 계획이며, 호남지역 최고의 모델교육 센터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향후, 한국모델협회는 대전과, 대구, 부산 등 전국적 지역의 교육센터의 개설을 통하여 한국모델협회의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기회제공으로 대도시 및 지방간의 격차를 최소화하고 국내 모델 및 엔터테이너의 발굴과 양성 기반으로 문화네트워크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박성기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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