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전통주에 푹 빠진 외국인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주말을 맞아 한국의 전통주 체험에 나선 외국인들이 한국 술맛에 푹 빠졌다.지난 29일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기업 임직원 및 가족,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에서 ‘전통 가양주(집에서 빚은 술) 체험행사’가 있었다.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가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슬로보단 마린코비치 (Slobodan Marinkovic) 주한 세르비아 대사 내외 등 6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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