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함께 중소패션 기업 19개사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했다. 10일 오후 서울 미아점에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 패션브랜드 홍보를 위한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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