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셀트리온이 외국계 자본을 유치했다는 소식과 함께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다.2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날보다 850원(4.25%)오른 2만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52주 최고가는 2만950원. 이날 매수거래원 상위에 씨티그룹글로벌이 올라있고 매수수량이 25만여주에 이르고 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23일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테마섹 투자 유치 소식에 상승 출발했다. 유치 규모 2079억원에 달한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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