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어 노무라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에 대한 금융투자업 인가 및 영업양수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무라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은 현지법인으로 전환됐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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