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지표+실적 개선에 상승..다우 0.94%↑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실적개선과 지표호재로 상승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94%(103.69포인트) 오른 1만1123.11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1.12%(13.35포인트) 상승한 1210.65를, 나스닥 지수는 1.58%(38.87포인트) 오른 2504.86으로 거래를 마쳤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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