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인 신동훈씨가 네오웨이브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에 올랐다.8일 오전 11시18분 현재 네오웨이브는 전일 대비 55원(14.47%) 상승한 435원을 기록중이다. 네오웨이브의 최대주주인 신 씨는 이날 특별관계자인 사이드웨이파트너스와 함께 주식을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수를 기존 247만1634주(5.11%)에서 315만1634(6.48%)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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