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황정음이 지난 3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두차례 열린 황정음 팬 사인회에는 수 백명의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MBC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종영 이후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며 활동하는 황정음의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 팬 사인회에서는 팬 사인회와 함께 리얼 클렌징을 했을 때 '쌩얼'이 가장 예쁠 것 같은 연예인을 뽑는 거리 투표가 열렸고 300여 명의 시민의 참여해 황정음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번 ‘뉴트로지나 딥 클린 모델, 황정음 팬 사인회’는 황정음이 뉴트로지나 모델로 발탁 된 후 처음 갖는 공식 행사로, 이후에도 뉴트로지나 모델로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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