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소속사 대표 '최진영 母, 정신 잃었다'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故 최진영의 죽음에 대해 소속사 대표가 입을 열었다.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의 이경규 대표는 29일 오후 7시 45분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진영의 죽음 때문에 모친은 충격을 받아서 정신을 잃었다"며 "최진영이 복귀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달라.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덧붙였다.최진영의 빈소는 영동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되어 있다.BYELINE>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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