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구로디지털단지내 산업단지공단에서 열린 무선인터넷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여성에 각별한 배려를 갖고 있고 사회에서 핵심적 역량을 해야한다. 그런 분들을 항상 격려하고 감사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최근 문제가 된 여성 차별 논란 발언에 대한 유감의 표시 차원의 발언이다.이어 최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일한 여성 CEO인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에게 박수를 보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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