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서울국제 판촉물 및 생활용품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촉과 선물용으로 사용될 다양한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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