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2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의 도로에서 차량들의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밤 10시 출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30분, 광주까지 6시간40분이 걸리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목포까지 6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천안나들목∼청주나들목 35.03㎞ 구간에서 시속 10㎞ 안팎으로 서행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직장인이 퇴근하는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차량이 도로로 나오면서 정체가 본격화됐고 지ㆍ정체 현상은 13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