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이윤구 총재, 오른쪽 박상배 대외협력실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인간성회복운동 추진협의회(총재 이윤구)에 11일 설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10㎏짜리 쌀 200포를 전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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