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시승을 위해 서울역에 서 있는 KTX-II.
서울역에서 시승을 위해 대기해 있는 KTX-II 기관차를 허준영 코레일 사장(맨 오른쪽)이 돌아보고 있다.좌석을 회전시킬 수 있는 KTX-II 실내 모습.
좌석 간격이 기존 KTX보다 5cm 넓어진 KTX-II 객차 실내.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