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불법 낙태 시술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은 불법 낙태 시술 고발사건을 의약 전담부서에 배당하고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검찰은 고발 사건뿐 아니라 불법 낙태 전반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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