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지주는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4928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64.6%, 9.7% 감소한 8조1937억1800만원, 2562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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