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유소가 관광안내소로 변신

한국관광공사, SK에너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전국에 소재한 SK주유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소 역할을 할 복합 문화 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4일 오전 SK 서린빌딩 35층 루비룸에서 SK에너지(대표이사 구자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온/오프라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방문의해 대비 친절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방문의해 위원회는 SK엔크린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과 각 기관 홈페이지를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 개발을 통해 기관 간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K에너지는 전국의 SK 주유소에 관광 안내 책자를 비치하는 등 국내관광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따라서 각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 자산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전국의 자가 운전 국내 관광객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SK 주유소에서 필요한 국내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한국방문의해위원회 노영우 본부장은 "관광 핵심 유통망을 가진 SK에너지와 한국관광공사와의 MOU로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와 환대서비스개선 캠페인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분야에서 민과 관이 협력해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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