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24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야외 광장에서 '전라남도 F1 대회지원본부' 주최로 진행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F1 데모카 전시 및 체험행사'에서 레이싱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승현, 이성화, 김나현, 송주경, 남은주, 박지영, 신혜린, 안지영)F1은 전 세계 19개 그랑프리 대회로 펼쳐지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며 현재 전라남도 영암 F1 경기장은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며,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첫 개최하며 향후 7년간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열 예정이다.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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